기생수 게임

기생수 게임

기생수라는 단어 알고 계시나요?

이 기생수는 일본의 유명만화에서 나오는 캐릭터인데요

외계인이 사람의 몸에 기생을 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생기는 일화중에 하나입니다

보통은 머리에 침식해서 머리를 먹고 난뒤에

인간의 몸으로 생활을 하는 외계인인데요

잘못해서 머리가 아닌 손에 침식을 해서

같이 동화되어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다양한 액션의 활극들이 난무하기도 한데요

하지만 그와 더불어서 이 게임이 만들어졌는데요

매번 선택의 순간이 오는 게임 입니다

액션게임이 아니라 선택형 게임인듯 한데요

그럼 지금부터 이 게임을 하면서

설명을 더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기생수 게임의 메인화면 입니다

이 게임은 본격적인 선택형 게임 입니다

그래서 매 선택에 의해서 스테이지가 달라집니다

그럼 바로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겉으로는 아주 평화로운 식당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기도 하고

지나가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화살표를 눌러서

시작을 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어떠한 학생이 잘 부탁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개팅의 자리인거 같습니다

두가지의 선택사항이 있는데

이 두가지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게임이니까 즐거운 선택을 해주시면 됩니다

어떤 결과든지 흥미로울테니까 말이죠

무엇인가를 선택했는데요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거 같습니다

정말로 안타깝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한번 진행을 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불안해하면서도 진행을 합니다

사람의 관계도 이렇게 진행이 되는것이죠

불안해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이러다가 무작정 누군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교수님이라고 하는데요

이 교수님은 아마도 기생수가 기생하고 있는

무서운 존재인거 같은 느낌 입니다

역시나 조금은 무서운 표정이 있는

교수님의 표정을 볼수가 있습니다

보통 저런 표정의 모습은 외계인이더군요

정말 무서운일이 벌어지는거 같습니다

교수실에 끌어들여서 무엇인가 다른

일을 품으려고 하는거 같은 느낌 입니다

논문을 쓴다고 하는데 그 속내는

주인공이나 이 게임을 하는 분이라면

뻔히 보이고 있는 래파토리 입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진행해보도록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손에서 눈과 입이 나옵니다

기생수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같이 이야기하고 행동을 합니다

흡수를 한다고 합니다

즉, 잡아먹겠다는 것인데요

과연 주인공은 잘 막아내고

후배를 지켜낼수가 있을까요?

결국은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게임은 진행이 됩니다

논리로써 플레이를 하는 방식인것이죠

그럼 즐거운 게임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기생수 게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