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게임
그림자는 어디에서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 그림자는 빛이 강할수록 더더욱
짙어진다는 특징이 있는거 같습니다
동양이고 서양이고를 막론하고 그림자는
어두움을 상징하고 또는 마이너스적인
그러한 상징이기도 한 존재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같은 경우에는 조금은 다릅니다
이 그림자들이 친구가 되어서 서로가 서로를
도우면서 클리어를 해야되는 게임 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이 게임을 하면서 그림자와
어떻게 친구가 될수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그림자게임의 메인화면 입니다
원래의 이름은 원스텝백이라는
제목이 있는 게임이기도 한데요
그럼 바로 차분하게 게임을
이어나가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림자게임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저렇게 시작부터 바로 진행되는데
저렇게 다른 문으로 이동만 하면 됩니다
참 쉬운게임이라고 하품이 나오시죠?
그렇지만 난이도는 점점 올라갈것입니다
다시 움직이고 있는 중인데요
저렇게 지나가다가 보면 점점 상대방 문의
게이지가 차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저 게이지가 어느정도 차버리면 그때서야
문을 지나갈수도 있는 법이지요
저렇게 이번에도 맛보기로 간단하게 게임이
진행이 되었다는것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문은 클리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게이지가 상당히 빠르게 찼는데요
하지만 점차적으로 게이지는 늦게 차고 있습니다
저렇게 늦게 차는 이유는 난이도가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는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럼 더 진행해보도록 할까요?
아직은 특별히 왜 이 게임이 그림자게임인지
잘 확인이 안되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동을 하다가보면 줄이 이어지면서
그림자들이 생성이 되려고 하는데요
한가지 주의할점은 절대로 이 그림자에
닿아서는 안된다는 그러한 룰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을 이어나가고보니 꼭 도플갱어의
효과가 보이는거 같다는것은 착각일까요?
이렇게 이 전과는 다른 생소한 난이도의 던전이 보입니다
에스자로 되어 있는 곳이 잘 보이고 있는데요
이 던전은 벽을 밟고 휙휙 야마카시처럼
올라가는 그러한 매력이 있는 던전 입니다
그럼 계속적으로 더 지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지나가는 길목을 그림자들이 그대로 이어서 오고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할점은 절대로 그림자와 닿으면 안됩니다
그럼 바로 게임이 끝나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또 수상한 맵에 도달했습니다
이 수상한 맵 같은 경우에는 몇번 왔다갔다해야지만
게이지가 찰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그럼 차분하게 게임을 시작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좌우로 휙휙 밟으면서 이동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이렇게 해야지만 게임이 잘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다른 맵에 당도를 했습니다
이 맵같은 경우에 게이지가 차는데에
조금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상세하고 세심한 공략이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이동을 해주고 있습니다
한번 돌아도 게이지는 반도 안찬거 같습니다
좀 어렵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럼 바로 즐거운 게임을 시작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림자게임 원스탭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