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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는 날씨죠?

그런 계절도 다가왔구요.

그래서인지 해가 빨리 떨어집니다.

금방 어둑어둑해지는 하늘을 볼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스산한 기운을

한껏 내뿜는 게임을 준비했습니다.

무서운게임 더 하우스2 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 게임을 찾으면서 별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어린아이가 아닌

제 나이도 그렇거니와 아무래도

공포라는 감각이 무뎌서 그런것이겠죠.

그런데 말이죠. 이 게임을 잠깐 한 결과

깜짝 놀라버리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어요.

순간 아찔한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거기다가 음산한 소리까지 나니

이건 뭐 빼도박도 못하겠더라구요.

기습적인 깜짝공격에 움찔움찔해서

솔직히 조금 민망하긴 했습니다.

이런 즐거움?을 여러분에게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일단 아래에 추가로 설명을 할게요.







무서운게임 더 하우스2의 메인화면 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있는 것이라곤 오직 집 뿐이죠..







이제 본격적으로

무서운게임을 시작합니다.

다들 마음 졸이시면서

스타트 하심 되겠습니다.






문을 몇번 계속 클릭합니다.

그러면 문이 열립니다.

그리고 첫번째 장인

리빙룸에서 시작됩니다.

가족사진과 편지가 있는데요.

무언가 섬뜩합니다.

음악은 잘 들리시죠?







몇번 클릭하다가보면

피가 뚝뚝 떨어집니다.

어이구 저런..

저도 여기서 좀 긴장되더군요.

그리고 편지를 읽습니다.






편지의 내용이 달라집니다.

스산한 기운과 놀라는

효과로 인해 아찔했지만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갔습니다.

중간중간 놀랄만한 연출이 있지만

그건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직접하시는게 재미있을 거에요.


이상으로 무서운게임

더하우스2의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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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id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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