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나

로딩시간이 조금 있어요.

가족과의 시간은 소중하죠?

그 시간에 무엇을 같이 공유하고

어떻게 지냄에 따라서 가정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좋은사람이 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시간에는 아빠와나라는 게임을

같이해볼까 합니다.

이 게임은 익히 알고 계실분들은

알고 계실만큼 유명한 게임인데요.

무엇보다도 시리즈가 정말

많이 있을만큼 매니아층도 있는

그런 게임 입니다.

저 역시 이 게임의 시리즈를

많이 플레이 해봤는데요.

정말이지 타격감 하나는

끝내주는거 같습니다.

아빠와나에서 왠 타격감이냐구요?

처음 설명드린대로 아주 평온한

분위기의 게임은 아닙니다.

대신 아빠와나 라는 제목답게

주인공이 아들이고 아빠가

조력자? 인 셈이지요.

막상 이렇게 말씀만드리면

무슨 게임인지 잘 감이

안오실거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럼 다같이 한번 해보면서

마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게임 시작합니다.

아빠와나의 메인화면 입니다.

자~ 이제부터 이 게임을

시작할건데요.

캐릭터가 뭔가..

어디서 많이 봐온거죠?

텍사스 전기톱..이

연상됩니다..

아빠와나를 시작합니다.

처음은 아빠와 아들이

사이좋게 차를 타고

어딘가로 갑니다.

그리고 아들은

무쌍모드에 들어갑니다.

중간중간에 평온한 분위기인데요.

하지만 무차별 폭격은 예외가 없습니다.

덕분에 난장판이 되고 맙니다.

계속적으로 이동을 하는데요.

축구를 하는 친구들한테도

예외는 없습니다.

중간에 차도도 있습니다.

무단횡단은 여러분은

하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이 게임은 이런 교훈이 있는거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듯 하네요.

이상으로 아빠와나의

설명을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