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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따라 참 국정이 시끌벅쩍하죠?
참 힘든시기임에는 분명하지만 우리는 잘 극복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이런 힘든날들이 크고 작게 있었지만
잘 해냈으니까요. 이번시간에는 미친말게임 병맛게임을
같이 한번 해볼까 하는데요.
이 게임은 말을 조종하는 게임 입니다.
방법은 말을 시작점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일 입니다.
어찌보면 간단해보일수도 있지만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자칫잘못하다간 말이 넘어지기 일쑤니까요.
어떻게 그렇게 될수 있을까요?
조종사는 말의 네발을 컨트롤할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것이 이 게임을 더 힘들게 합니다.
그러니까 네 발을 네개의 키로 움직여야하는데
이게 쉽지만은 않거든요. 까딱 잘못하면 컨트롤이 틀어져서
말이 뒤집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니까 잘 조종하는게 관건인데요.
말이 넘어지는 모습은 우스꽝스러워서 병맛게임이라고
얘기들 하시는거 같아요.
말이 조금 불쌍하지만 안불쌍하게 만들려면
여러분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럼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미친말게임의 메인화면 입니다.
이제부터 이 유니콘과 함께
목표지점까지 안전하게 가야 됩니다.
미친말게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네가지 키로
컨트롤을 할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시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이거 간단하지 않겠구나.
맞는 말씀 입니다.
간단하지 않습니다.
분명 될거 같은데 어느시점부터 잘 안됩니다.
특히나 평지는 괜찮은데 오르막길부터
위기가 찾아옵니다.
말이 넘어지면 주인이 뭐라고 합니다.
좋은 뜻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잘 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미친말게임의 설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