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한 플래시게임 - 럭키더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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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들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그동안 평일동안 할일 많이 하신 여러분은

충분히 쉬고 놀 자격이 충분합니다.

주말을 충분히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시간에는 할만한 플래시게임 럭키더키즈라는

게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게임은 가슴이 아플수도 있는 게임이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게임이 무슨 가슴이 아프냐구요? 이 게임은 부모오리가

아기오리들을 데리고 차도를 건너는 상황을 게임으로

만든 게임 입니다. 개인적으로 아기들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생명 자체가 소중합니다.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 오리들을 데리고 차도를 건너야되는데요.

이 차들이 또 무자비합니다. 천천히 올 생각은 안하고

그냥 무엇이 급한지 무작정 달립니다.

그런것 때문에 안타깝게도 오리들이 많이 다치는데요.

이번 게임은 저한테는 무언가 반성으로 다가오는 게임인듯 합니다.

그럼 게임을 시작해볼게요.

할만한 플래시게임 럭키더키즈의 메인화면 입니다.

난이도가 3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이지모드로 진행했습니다.

할만한 플래시게임 럭키더키즈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조작은 마우스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차도를 조심히 건너봅시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차들은 무자비합니다.

아기오리들을 안다치게 해주세요.

계속 빗발처럼 몰아치고 있는데요.

오리들이 쓰러질때마다 정말

가슴이 아파오더군요.

결국 우여곡절 끝에 2마리의 아기오리만이

살아남을수 있었습니다.

안타까울수도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할만한 플래시게임 럭키더키즈의 설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