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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무척 덥죠?

요 몇년동안은 겨울 다음에 여름 그 다음에 겨울이 반복되는거 같아요.

가을과 봄이 없다라고 할까..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가요?

그래서인지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감기걸린 사람들이 꽤나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낮에는 무척이나 덥습니다.

더위를 쫓는데에는 많은 방법이 있죠? 아이스크림을 먹던가,

에어컨 앞에 있던가 샤워를 하던가 등등..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공포영화를 보는데요. 밤에 공포영화 한번 보면

더위가 싹 가시는거 같더군요. 저와 비슷한 분들이 많을수도 있어서

이번에는 공포게임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오오니게임하기 - 공포게임 입니다.

이 게임은 공포게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유명한 작품 인데요.

간단한 픽셀로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그 게임성이 잘 만들어져서

아직까지도 인기가 있는 게임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한번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자세한건 아래 그림과 함께 추가로 한번 더 설명 드리겠습니다.







아오오니게임하기 - 공포게임의 메인화면 입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간단한 그림체이지만

간단해서 그런지 오히려 더 무서운 분위기가 고조되는거 같네요.

스타트를 눌러 게임을 시작해줍니다.






아오오니게임하기 - 공포게임의 플레이장면 입니다.

주인공 이름은 히로시네요.

게임의 시작은 의문의 집에서 시작됩니다.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방문이 있네요.







일단은 1층의 방이 열리지 않아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첫번째 문에 들어가니 휴게실이 있네요.

여기에 각각의 오브젝트가 있으니 의심스러우면

다 건드려 보는게 좋습니다.






책장을 살펴보니 열쇠가 있네요.

이런 추리게임은 보통 이렇게 하는거죠 ㅋㅋ

열쇠를 찾고 다른 방도 가봤습니다.






다른방에 도착해서 장롱을 살펴보니 장롱이 열리네요.

그 안에 들어가보니 그냥 숨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마 숨을때 유용할거 같네요.





아오오니게임하기 - 공포게임은 여러개의 방과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처음하시는분은 좀 많이 헤매이실거 같네요.

아 물론 저도 많이 헤매고 있습니다.

몇십분째 진행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하지만 여러분께서는 이 게임의 비밀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아오오니게임하기 - 공포게임 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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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id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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