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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은 되고 있으시죠?
요즘은 날씨도 선선하니 놀러가기 좋은날이네요.
하지만~!!! 곧 비가 온다는거~ 그러니까
어서어서 놀러가시는것도 한 방법중에 하나이죠.
자~이번시간에는요 무엇이든지 피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게임 하나를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병맛게임하기 - 피하기 입니다.
약간은 바보스러운 게임이라서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요.
게임성만큼은 바보스럽지가 않습니다.
재미도 있고 또 스릴도 있거든요.
저도 해보니까 생각보다 재미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물론.. 제작자분에게는 참으로 죄송한 말씀이지만요 ㅎ
그래서 이번에는 이 게임을 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자세한 설명은 아래 그림과 함께 추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병맛게임하기 - 피하기의 메인화면 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데스다이스 입니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병맛게임하기 - 피하기를 시작합니다.

스릴과 장애물이 넘쳐흐르는 여기는

데스다이스의 시작점 입니다.






주인공이 약간 비실하게

생겼지만 몸놀림만큼은

전혀 비실하지 않습니다.

아주 날렵하게

마치 닌자처럼 잽쌉니다.






주사위가 주로 떨어지는 장애물인데요.

그것외에도 철퇴가 날라댕기기도 하니까요.

주의하셔야 될듯 합니다.






가끔씩 게이지가 안정권으로 넘어가면

저렇게 빵빠레를 울려줍니다.

이거참 휘황찬란한데요.

이렇게 눈이 즐겁고 귀도 즐겁고

손가락도 즐거운 병맛게임하기 - 피하기 입니다.

심심하고 무료하실때 한번 해보시면

재미가 확실히 보장될거 같습니다.

저도 멍하니 이 게임만 몇판 한거 같네요.


이상으로 병맛게임하기 - 피하기의 설명을 마칩니다.


항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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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id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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