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카이 게임하기
구르기를 계속해서 진행하는
정말이지 정신없는 게임 입니다
이 게임의 제목은 롤링스카이라는 게임인데요
이 게임 같은 경우에는 간단하면서
스릴을 아주 잘 표출한 대표적인 게임인데요
말 그대로 굴러가는 공을 여기저기
잘 피하면서 앞으로 계속 굴러가게
하는게 주요 목적인 게임 입니다
공을 굴리는게 뭐가 어렵나 하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요 세상 모든 일들중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게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히려 우주를 나를거 같은
재미있는 쾌감을 선사하는 스릴 만점의
재미보장 게임이라고 소개할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피해주시면서 가다가
어느 순간에 위기가 찾아옵니다
다름아닌 멀리 휙휙 날아서
목적지에 도착해야 되거든요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냥 게임이
끝나버리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이 공을
살려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다다르게
하는게 게이머들의 주요목적 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쉽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다크할 정도로 무서운
우주를 피해서 가야 되거든요
그리고 길도 가다가보면 어느새
끊어져버리기 때문에 여차하면
피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절대로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서 여하튼 각종 아이템을 최대한
빠르게 얻고 난뒤에 통과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아이템에는 남다른 능력치를 주기 때문에
반드시 네버 필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공중을 두번이 이상 뛸수 있는 능력치인데요
이게 무슨 능력이냐며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분명 이 게임에서는 킹갓의 능력이라 합니다
큰 함정 구간이 있는데 그곳을 건널때는
절대 한번의 점프로는 넘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템을 먹으면 그곳을 무난하고
아주 스무스하게 건너갈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현상이라고 볼수 있지요
세상 모든 일이 그런거 같습니다
어떤일을 하더라도 디딤돌이 있는것이랑
없는것이랑은 정말이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죠
소위 말하는 금수저라는게 그런것을
대표하는것중 하나라고 합니다
금수저.. 말 그대로 부자인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난 아이들을 이야기하는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런 것들이 정말로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분명 똑같은 능력의 같은 사람인데 누구는
부모를 잘만나서 더 좋은것을 사고
누구는 부자인 부모를 못만나서 좋은것을
못사고 하는 것을 보면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하는 세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격차를 어느정도 줄이는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앞으로도 좋게 좋게 바뀌고
있는 추세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점차 살면서, 일단 살아가면 무언가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하는게
저의 주관이자 제가 생각하는 바 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어떻게 보면
인생을 그대로 옮겨온 게임 같기도 합니다
계속 앞으로 무난하게 가다가
어느새 보고 있으면 큰 함정들이
기다리고 있고 정말 무섭다고
생각이 들기까지하는 함정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바로 아이템을 습득해서 바로바로
넘어가버리면 되는 문제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항상 준비가 중요합니다
사자성어로는 유비무환이라고 하는데요
이것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항상 대비를 하면 걱정이 없다는
단어는 정말 명 단어인듯 합니다
항상 중요한 일들은 대비를 해야지만
나중에 걱정이 없는데 그것을
잘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정말로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요즘같은 시대에는
준비를 철저히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공이 점프를 하면 마치 하늘을
걸어다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실제로는 그런 느낌을 받으려면
적어도 놀이공원에서 청룡열차같은 것을
많이 타야지 그런 느낌을 받을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느낌을 받기는 절대로 쉽지 않다고
말씀을 감히 드릴수 있는 게임 입니다
한마디로 입체감은 정말 좋은 수준의
게임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차원이 지날수록
다양한 색깔을 볼수 있습니다
그렇게 색깔을 보면서 재미를
한껏 더 많이 느낄수 있습니다
어울리는 색깔에 어울리는 음악
정말 좋은 조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뭘 하면 되면 될까요?
그럼 이 게임을
지금 바로 시작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