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게임
이 게임은 귀여운 공룡친구가 나오는
재미있게 귀여운 게임 입니다
공룡이 나와서 미술품을
부셔뜨리는 약간은 악동같은
스타일의 게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이 그림들을 지키는 경비원들의
눈을 피해서 일을 해내야된다는 점이죠
세상 모든 일이 그러한듯 합니다
피할때는 잘 피하면서 무난하게
게임을 흘러가듯이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부분에서 꼭
그림을 처치하는게 중요합니다
쉽지만은 않은 게임인데요
그렇지만 적당한 난이도 때문에 오히려
더욱 더 재미가 보장되는 게임입니다
그렇다면 이 게임을 하면서
설명을 추가적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지금 시작합니다
공룡게임의 메인화면 입니다
이 게임에는 램페이지 렉스라는
게임제목인 상황입니다
바로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여러가지 플레이 방법이 있는데요
스토리를 스킵하고 난뒤에
바로 게임을 진행하는것도
플레이를 빨리 진행하는
좋은 방법중 하나 입니다
조작버튼을 보면서 처음에는
여유롭게 시작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간단하게 게임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저기 보이는대로
그림들을 물어서
처치하면 됩니다
지금은 아무 방해꾼이
없어서 쉽게 게임을
진행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첫판은 맛보기 상황이라서
아주 쉽게 게임을 클리어 했습니다
하지만 둘째부터는 절대로
쉽지 않은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는
플레이어를 배려하고 있는듯 합니다
보이는 그림들을 무난하게
처치하면 되시겠습니다
저렇게 그림들을
하나씩 처치하면서
아주~ 무난하고 스무스하게
게임을 진행해나가면 됩니다
보이는 그림은 약하니 한번만
톡하고 건드리시면 됩니다
스페이스를 누르면 바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서
게임을 진행할수 있습니다
그것 외에도 다른 부분들을
추가적으로 선택할수 있으니
좋은 상황을 연출해보세요
역시나 아직까지는 너무나도
안정적으로 게임을 할수 있습니다
점프를 하면서 플레이를 해야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스테이지라고 보면 됩니다
그럼 어서 점프를 진행해보세요
무난하게 석세스가 가능합니다
여기저기 보이는 그림을
깨물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아주 편하게 그림을 처치하면
되는 스테이지 입니다
아직은 방해를 하는
부분들이 없는 실정입니다
역시 이번판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다른점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바로 알의 색깔이
달라져 보인다는점 입니다
이것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아무도
알수가 없지만 지금은
재미있게 진행해보겠습니다
드디어 그림을 지키는
경찰아저씨가 등장했습니다
이분을 재끼면서 그림을
아까처럼 처치해야 됩니다
아주 간단한 이치 입니다
고개를 돌리고 있을때
그림을 처치해주시면 됩니다
저렇게 걸리게 되면
그 스테이지는 바로
끝나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주의를 기울여서
플레이를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한번의 실수가 끝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또다시 클리어에 성공했습니다
역시나 알의 색깔은
바뀌어져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게임은
공룡의 알을 모두 수거하는것이
목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것과 그림의 파괴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이번에는 두명의 보안관이 있습니다
이거 절대로 쉽지 않겠군요
두명의 눈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계속해서 도전을 해보아야죠
그러려고 이 게임을 하고 있으니까요
경비병을 건드릴수는 없습니다
안 건드리는 상황에서
오로지 스피드로만 플레이를
진행해야 됩니다
분명히 틈은 있지만 쉽게 볼수는
없는 문제라고 볼수 있습니다
근데 정말 찰나의 순간이기 때문에
게임이 마냥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못할것도 아니죠
그래서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명의 눈만 피하면 안됩니다
꼭 두명 모두의 눈을 피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바로 저렇게
버스티드의 경고음이 뜹니다
정말 어려운 스테이지 같은데요
몇번 하다가보면 요령이 생겨서
금방 클리어 할듯 하지만 지금은
솔직히 어려운 일인것은 사실입니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 처음부터 잘되면
오히려 재미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한번쯤은 넘어지고 해야지만 승리의
기쁨을 더 많이 만끽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공룡게임 지금 한번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