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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비가 그치고 있네요.
때마침 하늘도 장마철이라 어두컴컴하네요.
아마도 오전 10시부터 계속 어두웠던것 같은데요.
이런 햇빛없고 어두운 날은 괜히 기분이 더 다운되는거같은데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그래도 뭐..
농사 지으시는 분들은 간만에 오는 단비라고 생각하니
참 고마운 비라는 생각은 많이 드네요.
어렸을적에는 부모님과 자주 놀러를 많이 갔었는데요.
이번에는 가족애를 담은 따뜻한 게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아빠와나 게임하기 - 플래시게임 입니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아빠와나 게임은 시리즈별로 많이 나와서
많은분들이 찾고 즐겨하시는 게임 입니다.
스토리라기 보다는 튜토리얼을 보면 아빠가 아들한테 뭔가
미션을 준거 같네요. 그리고 그 미션은..
마을사람들을 혼내주면서 앞으로 가서는 대장마을사람을 혼낸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 왜 이렇게 생각이 드냐면 캐릭터를 보고 그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군요.
아빠와 아들은 크기만 작고 같게 생겼는데요.
일단 공통점은 가면을 썻다는 점인데.. 이 가면이 13일의 금요일 제이슨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주인공이 그렇게 좋은 마음은 아닌거 같은데요.
일단은 한번 플레이해 봤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추가로 설명을 드릴게요.
아빠와나 게임하기 - 플래시게임의 메인화면 입니다.
많은 시리즈가 나왔지만 이 작품이 오리지날이라고 합니다.
스타트를 눌러서 게임을 시작해주면 됩니다.
아빠와나 게임하기 - 플래시게임의 게임이 시작됬습니다.
아빠가 아들을 차에서 내리게 하고
게임은 시작 됩니다.
이제 아들은 앞으로 갑니다.
가스통을 건드렸더니 큰 폭발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큰 데미지는 없습니다.
그것보다 중간보스라고 해야될까요?
건달 아저씨가 있는데요.
한판 붙어야됩니다.
보통 다른 애들은 공격성향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까 덩치같은 애들은 막강합니다.
주의하셔서 플레이 해줍니다.
강력하게 한방한방 넣습니다.
이 게임의 묘미는 타격감이죠.
사운드도 잘 되 있구요.
무엇보다 거의 무적이라는 점이
게임하는데 스트레스해소에
큰 도움이 되는거 같네요.
설명은 여기까지 할게요.
이상으로 아빠와나 게임하기 - 플래시게임 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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