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게임 - 다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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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비처럼 퇴근했습니다.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습기가 많습니다.

이런날 생각하면 제습기 하나 있으면 진짜 좋겠다는

생각이 나는데요. 이미 집이 비좁아서 살 엄두가 안나네요.

아쉬운데로 에어컨의 제습을 이용하긴 하는데요.

쓰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엄청 제습기가 좋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여유가 되시면 하나쯤 장만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이번에는 여러분에게 이런 무더운 날씨에 긴장하게 만들 게임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바로~ 생존게임 - 다크데이 입니다.

요즘 나오는 플래시게임은 그 완성도가 왠만한 피시게임보다

훨씬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소개해드리는 이 게임 역시

그런 고퀄의 게임중 하나 입니다.

그만큼 완성도 높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게임들은 한번씩 해보고 나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재미가 배가 되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거기다가 영화나, 드라마, 게임에 항상 나오는 좀비라는 장르를

이 게임에 도입해서 더 재미가 부가되는거 같네요.

자세한 설명은 아래 그림을 보심 됩니다~

생존게임 - 다크데이의 메인화면 입니다.

무서운 좀비 아저씨에요.

누군가 고치려고 수술한 자국이 보이지만

결국 실패한거 같네요.

인생은 항상 실패의 반복이잖아요?

다들 힘내시구요~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시작됩니다.

옵션 화면에서 원하는 설정을 하시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일단 지금 보이는 화면은 기본설정 입니다.

이 게임은 친절한 게임 입니다.

무기를 집어라, 벽을 부숴라, 등등

많은 설명을 해줍니다.

참 친절한 게임이죠?

생존게임 - 다크데이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이 게임은 진지를 구축하고

좀비를 막는게 목적인거같네요.

그리고 각 도구들을 사용하는

전용칸도 있네요.

여기 도구들을 잘 사용하는게

이 게임의 주된 목적인거 같네요.

플래시게임이라고 절대

간단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설명은 여기까지 할게요.

생존게임 - 다크데이의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