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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최근 장마가 지속되고 있죠?
많은분들이 단비가 내린다고 좋아하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제 견해로는 습도가 높은 상황은
불쾌감이 생기니 그렇게 좋다고 말하기도 어려울거 같습니다.
다만 지금 이 우기가 지나가기를 바랄뿐입니다. ㅠㅠ
오늘은 비가 오다가 안오다가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지금 이 비들은 나중에 우리가 먹을 쌀과 농작물이 되기에
참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비가 내려서
산사태의 위험도 있다고 뉴스에서 봤는데요.
혹여나 산 주위에 계시거나 산을 지나치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겠어요. 그리고 계곡으로 놀러가신 분도
조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사고는 한순간에 일어나니까요.
그나저나 곧 우기가 끝나면 무더운 여름이죠?
그리고 어떻게 보면 운동하기 좋은 날씨기이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렸을적 가족들과 같이
배드민턴을 공원에서 많이 치곤 했었는데요.
지금은 가족들과 떨어져서 자주 치지는 못하지만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다시 쳐보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2인용 배드민턴게임 - 스틱맨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게임은 졸라맨 형식의 캐릭터가 나와서
배드민턴을 하는 스포츠 게임 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그림과 함께 하도록 할게요.
2인용 배드민턴게임 - 스틱맨의 메인화면 입니다.
수많은 스틱맨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배드민턴을 하고 있네요.
싱글을 하고 싶으면 스타트를 눌러주세요.
2인용 배드민턴게임 - 스틱맨의
캐릭터셀렉과 마우스 사용법 입니다.
여러 캐릭터가 있지만
저 우주선은 뭔가 특이해서 해봤습니다.
게임을 시작 합니다.
역시나 우주선을 가리켜
이지라고 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아주 쉽게 게임을 즐길수 있겠어요.
첫판 쉽게 이겼습니다.
우주선의 강점은 공중으로 붕
뜰수 있다는 점 입니다.
그래서 공을 받고 치기가 쉽습니다.
확실히 전판에 비해서 난이도는
높아진거 같습니다.
빨강머리 아저씨는 잘합니다.
주의를 기울여야 될거 같습니다.
그 외에는 왠만큼 조심만 하면
무난히 클리어가 가능할거 같네요.
이상으로 2인용 배드민턴게임 - 스틱맨의 설명이었습니다.
즐거운 배드민턴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