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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무더워지는 날씨가 오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몇십년만엔 다시 오는 무더위라고 하는데요.
다들 더위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보통 이렇게 더운 날은 놀러 많이가죠?
물놀이를 하거나 계곡에 가거나요.
하지만 바빠서, 혹은 너무 더워서 움직이기 싫어서
어디 못가는 분들도 많으실거에요.
그런분들을 위해 제가 게임 하나 준비했습니다.
공포게임 더 어글리 입니다!!
이 게임은요. 살인자가 집안을 침입했다는 설정에서
시작됩니다. 공포게임답게 분위기나 사운드가 장난 아니네요.
무서워서 저도 오래는 못해봤는데요.
이거 혼자서 하고 있었는데 꽤 무섭더군요. 그래서인지
공포게임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잔인한 장면에 대해서는 상세히 나오지 않지만
사운드와 배경으로 이미 상상되 버리기에 무서운거 같아요.
자세한건 아래 그림과 함께 추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공포게임 더 어글리의 메인화면 입니다.

한 소녀가 버스를 타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지금부터 공포가 시작됩니다.






집에 도착했습니다.

TV가 켜져 있고 한가한 오후입니다.

그런데.. 엄마와 아빠가 안계시네요.

어딜 가신걸까요?

쇼파에 앉아서 생각해봐야겠네요.






쇼파에 앉으니 잠이 오네요.

잠을 자야할지 말아야할지

선택권은 저한테 있는데요.

잠을 안자는걸로 정했습니다.





각종 사물들을 조정할수 있습니다.

라디오인데요. 잘못 건드리면 살인자가 올수있습니다.

핸드폰이나 각종 서랍에서 소리가 날만한건

건드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요 최근 연쇄살인마가 다니고 있다는

무서운 기사가 있습니다.

조심해야겠는데요.

그리고 어떤 방문이 있는데

열리지 않습니다.

다만 알수 없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데요.

그게 더 공포감을 조성하는거 같네요.

설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공포게임 더 어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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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id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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